계묘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긴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이제는 밝고 희망찬 빛이 비추리라는 기대를 하며 동호인 여러분과 엘리트 선수단 및 관계자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올해는 모든 클럽이 어려움 없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저희에게 클럽과 엘리트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신다면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23년에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동호인들께서는 즐거운 배드민턴 생활을 하시고 엘리트 여러분들은 우수한 성적을 내시는 한해가 되어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시 배드민턴 협회 회장 최 원 영